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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학교
여전히 회사

밀려버린 레포트
밀려버린 포스팅

아직 할 것도 많고
아직 하고 싶은 것도 많은

하지만
이제 겨우 두달밖에 남지않은 2008년


.
.
.


언제나 그렇듯이 삶은 어렵고
언제나 그랬듯이 생각은 많다

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
마구마구 뒤얽혀 버린 생각들

뭐가 옳은 것인지
뭐가 그른 것인지

아니, 옳은지 그른지 조차도 명확하지않아
또다시 안절부절 이리저리 어쩔 줄 몰라하기도 하고.


제일 어려운 건,

이성과 감성의 일치-
머릿속 생각과 마음속 생각의 일치-

이해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,
받아들이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




에이,
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추운 계절이 오니
이따금 옛 생각도 나고 쓸데없는 생각도 하고 그러네.

따뜻한 유자차 한잔과 포근한 오리털이불이 필요한
나의 요즘, 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겨울 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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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sunnya 2008/11/07 10:0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에구구구... 봅양 홧팅.. 힘내세욧~~ ^^

  2. BlogIcon latteppo 2008/11/11 13:3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쓰신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바뻐보인다는 느낌을..
    화이팅 화이팅! ^ㅅ^
   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거 같아요- 어제 얇은거 입고 나갔다가 대략 낭패..ㅠㅅㅠ''

  3. 깽이 2008/11/14 22:33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그래도 아직 젊자나 보배는~~젊다규~~~!! 이제 두달도 채 안남았구나..슬프당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