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을 마친 다음 날,
원래 계획은 여행 후 하루는 집에서 푸욱- 자고 출근할 계획이었는데,
가을 바람 쐬러 나갔답니다. *ㅡㅡ*
차타고 달려달려 멀어서 못 가본 통일전망대랑 임진각 평화누리공원.
통일전망대 앞 코스모스는 만발했고, 바람도 살살 불고, '정말 가을이구나' 싶었어요.
많이 깨끗한 날씨가 아니라서 북쪽이 뚜렷이 보인건 아니지만.. 참 가까웠어요. 물건너 바로.
평일이라 그런지 한국 사람은 별로 없고 일본에서 수학여행 온 듯한 학생들이 많았답니다.
임진각 평화누리공원,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이 눈 앞에~
정말 가을은 가을인지, 늦지 않은 시간인데도 뉘엿뉘엿 해가 저물어가고 있었어요.
평일 저녁의 공원은 참 한적했습니다.
그 새 어두워졌지만 아쉬운 마음에 까페안녕에서 커피 하나씩 사들고 돗자리 펴고 앉았어요.
조금은 차게 느껴지는 바람-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소리- 맛있는 라떼.. 모든게 좋았던 가을 저녁 ♡
(+)
통일전망대에서_
보라는 북녘땅은 안보고
비춰진 우리, 기념사진 하나 찰칵.. ㅎㅎ
의정부에서 수원으로~ 수원에서 파주로~
파주에서 수원으로~ 다시 수원에서 의정부로~
종일 운전하느냐고 고생했어요. 짝짝짝
PENTAX Me-Super + A 50mm F1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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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쁘넹. ^^
아웅...임진각은 내 반바지와 반팔이 어색해지던 순간이었어요. 넘 추워지고 말았다능. ㅋㅋ
오늘도 무엇을 하건, 누구와 있건, 어디에 있던
행복하기~♡
이제 더 춥다능~ ㅎㅎ
춥지만, 행복하기~♡
꺅꺅!!!!!!!!!
우오우옷오옷엇옷옷옷
꺅꺅- ㅎㅎㅎㅎㅎ
ㅋㅋㅋ 왕 꺅꺅~~꺅꺅! ㅎㅎㅎㅎ
왜 이렇게 소리질러 ㅋㅋ
쥬이 이미지관리, 어서~
쫌 -_-; 이해는 하겠다만 너무 므흣한 표현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
정신건강을 논하기에는 므흣한 표현이 약하지 않아?
앞으로 기대하라고. ㅋㅋㅋ
벌써 힘들어 하면 어쩌냐?